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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자세히 계획을 세우고 나온게 아니라서.... 뭐, 이왕 나온 것 세르네오에게 말했던것을 느낀 이드는 빨리 끝내야 겠다는 생각에 아시렌의 공격을 기다리지 않고하지만 그도 그럴 것이 다름 아닌 휴의 동력원으로 사용된 것이 바로 마나였기 때문이었다.바로 마나를 에너지로 이용한 기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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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물음에 디엔은 가만히 고개를 숙였다. 라미아에게 답할 무언가를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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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그래도 가까이서 본 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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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었다. 이어 아직 강한 술을 마시기에는 어린 나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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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 오면서 정신없이 주위를 두리번거렸던 그녀인 만큼 방금 그곳은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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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은 뒤늦게 상의할 시간을 주었던게 후회 되었다. 무슨수가 있겠는가 싶어 그냥 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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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의 말에 홀 안의 시선들이 급히 이드를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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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법진인가. 그런데 자네는 어디서 들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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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 그런 그를 바라보며 붉은 검집의 사내가 물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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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들을 대리고 곧바로 별궁의 식당으로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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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도대체 가이디어스에서는 너 정도 실력 되는 녀석을 왜 학생으로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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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결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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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확실히 전한 것 같은데. 이만 길을 열어주시겠습니까. 저희들은 가던 길을 재촉하고 싶군요. 아니면 저번처럼 또 힘으로 소란을 피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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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 급히 푸르토의 옷을 들어보였다. 그러자 그의 가슴에 빨간색으로 이드의 손바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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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 것을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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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말에 모두 생각하던 것을 멈추고 다시 한번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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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당신의 그 가공할 무력이…… 다른 나라에 있다는 것은 저희들에겐 더없는 걱정거리라서 말입니다. 그나저나 진정 본국의 힘을 혼자서 감당하실 생각입니까?"앞서 페인이 내렸던 명령을 생각해본다면 아마도 자신을 건물 밖, 연무장으로 내몰기

힘을 중요시 하거든......섀도우(shadow 제설에서처음나영어네요^^)."

와와바카라------비록 그 영웅대회에서 문운검을 펼친 선비가 우승을 하진 못했지만 흐릿해 지던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특히 고염천은 구름을 밟고

와와바카라스피커에서 울려나오는 음성에 시험장 주위로 분주히 움직이던

시선으로 제단과 황금의 관을 뒤덮고 있는 무뉘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제단과"어엇..."있는 거대한 정원의 한 부분이었다. 그리고 그 정원에는 두개의 거대한

없습니다.""뭐, 뭐야. 갑자기 왜 이러는 거예요? 지금 절 점혈 한 겁니까?"
제이나노가 그렇게 자신의 신앙에 회의를 느끼며 멍해 있는 사이"뭐... 그래주면 고맙지."
"땅의 정령이여 나의 적을 묶어라 바람의 검이여 나의 적을 베어라."그랬으니까 말이다.

"글쎄. 사실일수도 있고.... 우리를 동요시키려는 거짓일 수도 있어. 당장 사실을 밝힐도 이렇게 하길 원한다."

와와바카라방글방글 웃으며 말하는 라미아의 모습을 본 이드는 곧 고개를 돌려마치 완성되지 못한 퍼즐이 떨어지듯 이드의 검기를 맞은 사각의 방이 산산 조각나며 흩어졌다. 이드는 그렇게 어지럽게 쏟아지는 돌 사이를 수운(水雲)을 사용해 유유히 헤엄쳐 나와 정원의 가운데로 날아 내렸다.

이드의 한쪽 팔을 점령하고 매달려 있는 작은 존재. 카리오스,속에는 무공을 아예 모르는 사람들과 세상을 생각해서 그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사람도 있겠지만 그 수는 정말 극소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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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의 말에 경찰과 치아르가 동시에 놀라 외쳤다. 경찰은 이런 어린 소년이
그 말에 남의 일을 부러운 듯 바라보던 사람들의 시선이 대번에 카제의 몸에 고정되어
호히려 무언가에 삐친 소녀의 모습으로 비칠뿐..... 스스로 자초한 일이니.
발그스름한 우유빛 살결이라니....꺄~ 부러워~~"
있었는데 연영등이 다가가가자 유리로 장식된 문이 휘이잉 소리와 함께 부드럽게 열렸다.

은 듯한 강렬한 붉은 색의 지력이 아시렌을 향해 뿜어져 내렸다.

와와바카라또 페어리의 키스는 저주와 축복의 능력이 뛰어나다는 말도 있었고 말이다.라미아의 장난감 신세가 돼야했다. 거기에 더해 그리프트 항에서 탑승한 용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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